정소윤이 섬유를 활용해 자연과 인체를 담아낸 조형 작업을 선보인다. 투명실을 이용한 드로잉 같은 회화적 표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상호관계 및 순환하는 에너지를 탐구하며, 자연의 조형적 형태를 통해 내면의 평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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