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다. 작가의 생각과 경험이 켜켜이 녹아 사유하고 있는 작품은 관객의 시선을 마주하고 교묘히 작가의 세계로 해석시킨다. 이처럼 간접경험 그 이상을 발생시키는 동시적 발현은 마치 꿈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상념과도 같이 부유하는 꿈들을 풀어낸 그 꿈의 궁전을 유유히 걸어가보자. Sally Kindberg 작가가 말하는 꿈의 궁전은 자유와 사생활이 보장된 고급 호텔과 같다. 일 하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 머리를 자르는 사람, 명상을 하는 사람 등 예측할 수 없이 온 마음과 몸을
출처 · everydaymooonday.com/category/exbihition/past/2022/sal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