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은 한지 위에 먹과 물, 아교를 활용한 동양화 작업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다. 현실의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세계를 구축하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그 속에서 마주하는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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