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록의 애니메이션 설치 및 라이브 액션 애니메이션 작업이 진행된다. 동시대 세상의 구조를 이루는 존재들의 관계와 연결성을 움직이는 풍경으로 그려낸다. 로봇, 기계, 인간, 디지털 존재 등이 가상의 시스템 안에서 순환하는 과정과 방황하는 로봇의 움직임을 통해 세상의 계층 구조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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