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은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 14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채색 초상화와 설치작을 선보인다. 인물의 얼굴과 손을 통해 여성들의 독립투쟁과 자립의 의미를 탐구하며, 초상화의 제작 과정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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