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킴은 헌 옷을 자르고 엮어 태피스트리처럼 재구성하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회화와 드로잉을 선보인다. 낡은 옷에 담긴 기억을 매개로 정체성의 혼란과 고독을 탐구하며, 환상적이고 희망적인 모티브를 통해 치유의 순간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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