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익, 김기영, 이지연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부재와 현존의 상호관계를 탐구한다. 네온사인, 조각,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상의 기능성 상실, 공간의 기억, 사회적 관계망 속의 결핍 등 부재가 지닌 다원적 의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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