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의 개인전 《숨》은 먹과 도시를 소재로 한 드로잉 및 옻칠한지 작업 약 50점을 선보입니다. 여행에서 마주한 채움과 비움의 과정을 통해 마음의 균형과 위안을 찾는 과정을 담아내며, 먹의 흔적과 세밀한 도시 풍경을 통해 질서와 무질서가 공존하는 도시의 양면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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