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의 신작 회화와 조각적 설치를 통해 인류의 유토피아적 모더니티를 향한 열망과 실패, 예술과 건축의 아방가르드 유산을 탐구한다. 기술주의의 합리성과 역사적 트라우마를 동시에 조망하며, 현재를 통찰하는 시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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