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진은 핀터레스트에서 수집한 촛불과 연기의 이미지를 격자 단위로 분절하여 그리는 회화를 선보인다. 엄격한 규칙과 먹, 종이의 물성을 활용해 대상의 상징성을 해체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를 재정렬하는 회화적 실험을 통해 구조적 질서로부터 출현하는 형상을 탐구한다.
출처 · gallery2.co.kr/exhibitions/90-defragmentation-sejin-kwon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