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남의 개인전으로 손가락을 도구 삼아 자연의 근원을 탐구하는 추상 회화를 선보인다. 흑백의 경계가 무너진 연작을 통해 일출과 일몰이라는 자연의 시간과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작가의 예술적 태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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