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익의 개인전으로, 점(무아)에서 시작해 색면(적·연)을 거쳐 선으로 확장되는 추상 작업과 기와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물리적·비물질적 지점인 '여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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