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 몇 개면 사람이 된다. 서세옥은 먹과 붓만으로 인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형상을 화면 가득 반복했다. 〈사람들〉 연작에서 개별 인물은 거의 문자에 가깝다. 그것들이 모여 춤추듯 얽히면 군중이 되고, 다시 멀어지면 획으로 돌아간다. 서예의 운필을 인물로 옮긴 셈이지만 글자는 아니다. 전통 수묵을 현대 추상으로 옮긴 1세대로 꼽히며 서울대에서 오래 가르쳤다. 산정이라는 호로 불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리움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2020년 세상을 떠났다.
종료이응노, Chang Ucchin, Seok SuhOne and the Many3.11 – 4.18
진행중구본창, 김강용, 김덕기, 김종학, 김태호, 민경갑, 박훈성, 배병우, 서세옥, 송수남, 윤병락, 이두식, 이석주, 이수동, 이왈종, 이호철, 주태석, 지석철, 한만영, 황영성, 황주리, 전광영작은그림 · 큰마음
진행중곽남신, 김준, 김성남, 김용수, 김종영, 김환기, 김흥수, 도상봉, 도윤희, 민병헌, 박서보, 박수근, 백남준, 변관식, 서세옥, 심문섭, 엄정순, 유영국, 윤형근, 이강우, 이상범, 이석주, 이우환, 이인현, 이중섭, 장욱진, 전수천, 조덕현, 허진, 홍성도, 황주리, 오지호미와 질서
진행중정창섭, 하종현, 김환기, 이강소, 이우환, 이응노, 오치호, 박서보, 편관식, 곽인식, 도상봉, 이상범, 윤형근, 윤명로, Chang Uc-Chin, Joongsub Lee, Sookeun Park, Seok Suh9人의 Mini Art Market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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