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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크루거

Cape Town, South Africa 기반

고체화된 아크릴 물감을 쌓거나 긁고, 자르고 엮어서 완성한 회화-조각을 선보여 온 가브리엘 크루거의 시선은 집이 아닌, 케이프타운의 자연으로 향한다. 액체 상태의 물감을 칠하고 바르는 개념에서 벗어나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고체 상태로 굳어진 물감을 활용하는 크루거는 물성을 통해 회화의 시간성을 탐구해 왔으며 자신만의 실험적인 방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재현해 왔다. 가브리엘 크루거(b.1993)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스텔렌보 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로 졸업했으며, 케이프타운 미카엘리스 미술 대학에서 순수미술 석사를 취득했다. 주요 개인 전으로는 마르타 모리아티 아트 윈도(2022, 2019, 마드리드), SMAC(2020 -2019, 케이프타운, 스텔렌보스), 등이 있다. SMAC(2022, 2021, 요하네스버그), 리치 원(2021, 영국), 갤러리 아이겐+아트(2021, 라이프치히) 아고라 갤러리(2018, 뉴욕)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또한 구찌 가든, 노벌 파운데이션 등에서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여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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