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반
서승원(b.1941) 화백은 1960년대 국내 최초의 기하추상 그룹 ‘오리진’과 전위 미술 운동 '한국아방가르드협회'의 창립 멤버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동시성’이라는 제호 아래, 근 50년간 회화의 화면을 순수한 색채와 형태, 형상과 바탕, 시간과 공간이 균등하게 발현되는 장(場)으로서 실험하였다. 그의 초기 작업은 경계선이 뚜렷한 마름모꼴의 패턴이 두드러져 나타나는 한편, 후기 작업은 형상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속이 비치는 색채들이 포개지며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 화백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파리 청년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주요 국제 미술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그는 한국 현대작가전 수석상, 현대 판화 그랑프리전 대상, 제1회 청년미술가상, 제5회 한국미술대상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런던 대영박물관,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삿포로 현대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 그의 작품이 영구 소장되어 있다.
종료서승원, 최명영, 이승지Origin1.9 – 2.27
종료권영우, 이동엽, 퀵 인 식, 서승원, 허황단색조의회화전6.12 – 7.3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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