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윤형근, 이상남 등 15인의 종이 작업을 통해 매체로서 종이가 지닌 독립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적 지향을 탐구한다. 펜화, 드로잉, 조각, 디지털 프린트 등 다양한 형태의 종이 작업은 작가들의 조형 언어와 실험적 과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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