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반
사람을 모티프로 한 피그마의 작업은 시각적으로 강렬하면서도 따스하다. 그래서 고군분투하던 청춘의 나를 연상케 한다. 시대성을 반영하는 것이 동시대 미술이 가진 힘이라면, 사회적 재난, 아직 오지 않았지만 곧 맞닥뜨릴 미래, 그로 인한 불안의 시간을 탐험하는 피그마의 작업은 이에 상응한다. <[INNER PEACE]> 시리즈 속에서 목격되는 인물들은 작가인 동시에 관객을 투사한다. 클리셰 같지만 인물들이 겪는 모든 불안과 슬픔을 극복해 내는 건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으로 받는 ‘사랑’ 덕분이 아닐까? 그것은 고단한 날들을 밝혀주는 빛이자 살아가는 의미이다. 마치 동양화처럼 엷은 물감을 계속해서 쌓아 올리는 섬세한 필치는 치열하게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며 타자로서의 자신을 환대하고, 애도하는 흔적이자 사랑이다. E-mail.
INNER PEACE 25.01 - 1피그마
Inner Peace 25.01 - 2피그마
Inner Peace 25.01 - 3피그마
INNER PEACE 25.01 - 4피그마
Inner Peace 25.01 - 7피그마
INNER PEACE 25.01 - 8피그마
Inner Peace 25.02 - 1피그마
INNER PEACE 25.03 - 1피그마
INNER PEACE 25.04 - 1피그마
Inner Peace 25.04 - 2피그마
INNER PEACE 25.05 - 1피그마
Inner Peace 25.05 - 2피그마
INNER PEACE 25.05 - 3피그마
Inner Peace 25.05 - 4피그마
Inner Peace 25.06 - 2피그마
INNER PEACE 25.07 - 5피그마
INNER PEACE 25.07 - 6피그마
Inner Peace 25.08 1피그마
Inner Peace 26.04 - 2피그마
Inner Peace 26.04 - 3피그마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응원을 남기고 작가에게 연락하는 건 bside 앱에서 할 수 있어요. 새 전시 소식도 앱에서 팔로우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