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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미 구달

프랑스 기반

노에미 구달(b. 1984)은 특정한 풍경 속에 연출된 환상적인 구조물을 설치하고, 이를 필름과 사진으로 기록한다. 구달의 작품 세계는 생태학과 인류학의 접점, 자연 세계에 대한 이론적 접근의 한계를 필름, 사진, 몰입형 설치, 퍼포먼스로 구현하고 있다. 최근의 작업은 지구의 궤적을 이해하기 위해 '깊은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기후와 지질을 분석하는 고기후학 분야에 대한 예술적인 접근과 시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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