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작가’ 김태균은 2004년부터 파란 바다와 하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대진 앞바다를 오랫동안 필름카메라로 촬영해온 김태균은 무보정 원본 이미지에 담긴 바다의 푸른빛을 선보입니다.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밤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파도, 수평선, 달 등을 렌즈에 담은 김태균의 작업은 언뜻 보면 블루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짙은 감정을 담아내어 파란 물감으로 칠한 회화 작업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어두운 바다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순수한 블루에 새벽의 하늘, 자연의 색이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와 질감, 감정을 드러내고 새로운 색을 만들어 냅니다.
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응원을 남기고 작가에게 연락하는 건 bside 앱에서 할 수 있어요. 새 전시 소식도 앱에서 팔로우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