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이우환, 이강소의 회화를 통해 비움의 관계항을 탐구한다. 세 작가는 그리기와 지우기, 무한과 여백, 만물의 조화라는 각기 다른 방식을 통해 회화의 본질에 접근하며 비워진 것들이 만드는 역동적인 내면을 보여준다.
No captur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