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불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하나의 장르나 범위를 가리키는 말일 때는 더욱 그렇다. 현대미술에서도 추상화, 구상화, 드로잉, 미디어아트, 조각 등 작품의 스타일과 작품을 규정짓는 여러 이름들이 있다. 하지만 ‘Boundaries’ 전의 작품들은 하나의 이름만으로 부르기 모호한 면이 있다. 그들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인 예술계가 지닌 경계마저 허물어 버렸기 때문이다. ‘Boundaries+1’에서는 20세기에서 21세기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던 변화의 시절 현대미술을 움트게 했던 작가들의
Source · galeriebhak.com/exhibitions/exhibition_473See more exhibitions and artworks in the bside app.
Download the appNo captur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