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송, 임지현, 황원해 3인전 《문턱》은 공간을 나누는 경계이자 서로 다른 존재가 마주하는 접면으로서의 '문턱'에 주목합니다. 세 작가는 회화를 통해 신체, 자연, 도시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탐구하며, 익숙하게 구분해온 세계의 경계가 흔들리고 변화하는 순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