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개인전으로, 대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구축한 5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맨드라미>, <레몬> 등 다섯 종류의 연작을 통해 무기력한 현시대의 감각을 깨우는 '산탄'의 이미지를 구현하며, 형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조형적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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