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의 회고전으로, 지필묵을 활용한 그의 예술적 성취를 조망한다. 시대적 구속을 초월하여 '사람'에 집중한 그의 작업 중 통일과 민주를 향한 염원이 담긴 <군상> 시리즈를 중심으로 새로운 조형 언어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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