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률의 개인전으로 신작 회화와 1980-90년대 브론즈 조각, 목탄 드로잉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며,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단아한 색채와 서정적인 표현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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