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순 개인전으로, 코가 결핍된 코끼리 조각과 <흐르는 풍경>, <코끼리 걷는다> 연작 등을 통해 결핍의 의미를 탐구한다. 세종대왕의 측은지심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시각화하며, 획일성의 틀을 벗어나는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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