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리아는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활용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한다. 회반죽과 마사천 등을 사용해 입체적인 질감을 구현하며, 구상에서 추상으로 확장되는 연작을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와 색채의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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