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인의 개인전으로 사운드 설치, 자수, 사진-악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평등한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하며, 예술을 통해 거대 서사 아래 소외된 소수의 목소리를 수평적인 공동체로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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