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은 회화를 통해 시간과 공간, 문화적 기억의 다층적인 층위를 탐구한다. 숲과 별을 주제로 삼아 서구 추상미술 전통과 한국의 문화 자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색채와 형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접점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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