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타 치하루가 설치, 회화, 드로잉,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억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흰 실과 사물을 활용해 삶과 죽음, 경계에 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며 기억의 바다를 헤매는 인간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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