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혁, 손상락은 인공적 소재의 심미적 가능성을 탐구하며 새로운 표면을 드러낸다. 최강혁은 에어백 원단을 활용한 텍스타일 작품으로 대량생산품의 기하학적 패턴을 재해석하며, 손상락은 공업용 경첩을 해체하고 재결합하여 생동감 넘치는 조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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