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라이건, 잭 휘튼, 이건용, 이우환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몸, 언어, 재료, 공간의 관계를 다룬다. 회화와 디지털 드로잉 등을 통해 색채를 절제하고 물질의 밀도와 정지된 여백을 강조하며, 관객이 물질의 소리에 감각적으로 머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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