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하, 스벤 토이퍼의 2인전으로, '덜어냄'과 '비움'을 통해 존재와 부재 사이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안 하의 회화, 판화, 설치와 스벤 토이퍼의 회화 및 설치 작품을 통해 과잉과 절제라는 서로 다른 방식이 만들어내는 흔적과 생성의 역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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