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해는 도시의 물리적 이미지와 내적 심상이 안착하는 과정을 회화로 탐구한다. 스크린 톤을 활용해 평면과 입체 사이의 틈새를 구현하며, 도시의 리듬과 디지털·아날로그 환경 사이의 균열을 포착한다. 커튼의 주름처럼 외부의 움직임을 채집하고 기록하는 회화의 매체성을 통해 안과 밖이 겹쳐지는 '사이'의 세계를 보여준다.
출처 · pipegallery.com/exhibitions/curtain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