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전 『중용』의 구절에서 이름을 빌려온 이번 전시는 화려함을 감추는 겸양의 미덕을 지닌 군자의 내면을 다룬다. 맑고 간결하며 온화한 군자의 성품을 상징하는 담, 간, 온의 가치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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