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반
최지목은 전통적인 회화의 정의와 형식에 질문을 던지며 시각예술 매체로서 회화가 지닌 구조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대안적 방향을 제시해왔다. 독일 유학 시기에는 문화적 상징성과 기호를 지닌 일상적 사물들을 재료로 삼아, 대상의 안과 밖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한국 귀국후 본격적으로 전개된 ‘잔상(afterimage)’ 효과를 기반으로 한 회화 연작은 작가가 주관적으로 지각한 빛의 잔상과 강렬한 색채에 대한 신체적 경험을 캔버스에 기록한 작업이다. 감각 기관이 외부 자극에 시시각각 대응해 생성되는 추상적이고 몽환적인 형상들은 우리의 신체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호의 집합체라는 작가의 인식을 반영한다. 작가는 안료의 선택과 특수 조명의 설치 등 물리적 실험을 통해 잔상 효과를 극대화하며, 회화의 재현적 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최지목은 수원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킬 예술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갤러리바톤(2025), 챕터투(2023), 김종영 미술관(2022), 캔 파운데이션(2019), 퀸스틀러하우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한, 경기도 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 쿤스트할레 킬을 포함해 주요 미술 기관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종료고산금, 로사 로이, 수잔 송, 정희승, 쿤 반 덴 브룩, 피터 스틱버리, 조나단 몽크, 허달재, 최수정, 빈우혁, 미야지마 타츠오, 최민영, 정은모, estate of chun kook-kwang, 배윤환, 히라코 유이치, 크리스찬 히다카, 리암 길릭, 노에미 구달, 리너스 반 데 벨데, 앤디 피셔, 이재석, 조르제 오즈볼트GRACE | September 18 - October 10, 20269.1 – 10.10
종료최지목, 수잔 송, 리암 길릭, 번수 송의 유산장식과 대상에 반하여: 탑타, 칼 안드레, 최지목, 리암 길릭, 송번수, 수잔 송, 로버트 맨골드, 히로토 토모나가, 카즈코 미야모토1.14 – 2.21
종료최지목최지목: 백 개의 태양8.20 – 9.20
종료쿤 반 덴 브룩, 최지목, 정희승, 리암 길릭브릴리언트 컷: 정희승, 쿤 반 덴 브룩, 리암 길릭, 앤드류 심, 토니 스웨인, 미츠코 미와, 샤를로트 포세넨스케, 최지목7.12 – 8.12
종료최지목, 정희승, 배윤환, 수잔 송, 이재석희미한 잔광(Faint Afterglow): 아키 이노마타, 배윤환, 박석원, 정희승, 함진, 수잔 송, 김옥선, 이재석, 최지목1.11 – 2.18
종료Jungmo Kwon, Beom Kim, Jieun Kim, Hyesoo Park, Youkyeong Oh, Ju SeKyun, Sun Choi, Jin Ham, Hoh WooJung, Jangoh Hong, Haksam Hwang하이브리드 바톤: 비정형의 향연: 권중모, 김범, 김지은, 박혜수, 오유경, 주세균, 최선, 함진, 허우중, 홍장오, 황학삼2.24 – 3.26
After Image최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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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atic Shadow최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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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of the Sun최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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