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de

바이런 킴

미국 기반

바이런 킴(b.1961)은 모노크롬 회화의 외피에 개인사, 정치적 이슈, 혹은 문화의 개별성을 포용하며 동시대 회화의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그는 1993년 휘트니 비엔날레에서 400여 개의 작은 사각형 패널에 갈색과 살구색, 베이지색 등의 색조를 칠하고 나란히 배열하여, 미니멀리즘 회화의 미감을 발현하는 동시에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은유함으로써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작가 특유의 조형언어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의 하늘과 일기를 동일한 크기의 소형 캔버스에 기록한 '일요일 그림' 시리즈에서도 발현된다. 바이런 킴은 미국 휘트니미술관, 샌디에이고 현대미술관, 버클리미술관, 삼성 로댕 갤러리 등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9년 로버트 드 니로 시니어상, 2017년 구겐하임재단 펠로우쉽 순수예술 부문 수상이 있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 및 활동하며 예일대학교 미술학부의 시니어 비평가(senior critics)로 겸직 중이다.

참여 전시

작품

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응원을 남기고 작가에게 연락하는 건 bside 앱에서 할 수 있어요. 새 전시 소식도 앱에서 팔로우로 받아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