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국 기반
작가 권현빈은 눈에 머무는 대상을 오랜 시간 바라보며 그것의 조각으로서 가능성을 상상한다. 주로 자연에서 마주하는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는 풍경으로부터 시작되는 그의 작업은 그런 오랜 응시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한시도 멈춰있는 순간이 없는 자연에서 작가는 무한한 가능성과 동시에 한계를 느끼며 자신이 다루는 물질과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 나간다.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인공재료(스티로폼)나 돌과 같은 재료들은 그가 상상하는 상태에 가까워지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문답의 대상인 동시에 조각적 행위의 흔적이다. _ 맹지영 협력 큐레이터 권현빈 작가는 서울대학교 조소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두산갤러리 (2024, 서울), 기체 (2021, 서울), 모노하 (2020, 서울), 에이라운지 (2019, 서울), 레인보우큐브 (2018,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창원조각비엔날레 (2024, 창원), 열린송현녹지광장 (2024, Seoul), 경기도미술관 (2024, 경기), 휘슬 (2024, 서울), 하이트 컬랙션 (2024, 2022, 서울), WESS (2022, 서울), 아트선재센터 (2021, 서울), CYLINDER (2021, 서울), 아마도 예술공간 (2021, 서울), P21 (2020, 서울), 두산갤러리 (2019, 서울)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모두-하나 그리고 빛권현빈
모두-하나 그리고 빛권현빈
모두-하나 그리고 빛권현빈
모두-하나 그리고 빛권현빈
모두-하나 그리고 빛권현빈
앞으로 밝게 두드리는권현빈
Breathe Shallowly, Evenly, Deeply권현빈
Cumulus humilis-fractus (구름)권현빈
Cumulus humilis-fractus (구름)권현빈
Cumulus humilis-fractus (구름)권현빈
구름권현빈
구름권현빈
구름권현빈
Cumulus Humilis-Fractus권현빈
구름권현빈
Every-One and Light권현빈
Humming Facades권현빈
Humming Facades권현빈
Humming Facades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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