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기반
이해민선은 회화, 드로잉, 설치를 통해 인간과 자연,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포착되는 미묘한 감각과 사유의 흔적을 탐구한다. 그녀는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기보다 그 속에서 추출한 요소들을 다시 조합하여 ‘풍경처럼 보이는 구조’를 구성하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식물, 돌, 작은 사물들을 회화적 장치로 끌어올린다. 이러한 방식은 사물의 연약함과 지속성,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불안정한 균형을 드러내며, 화면은 늘 고요하면서도 긴장된 정서를 띤다. 이해민선의 작품은 명확한 서사보다는 감각적 단서와 심리적 연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의미를 생성하도록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풍경과 사물의 존재론적 무게를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
오리, 오오리이해민선
00c이해민선
00c 2이해민선
Ah What a Surprise이해민선
Appears Glossy이해민선
At a Streamside이해민선
Atmospheric And이해민선
Black Bone이해민선
Crouching이해민선
주먹을 펴면 I이해민선
환지촉정물체 I이해민선
If You Open Your Fist이해민선
If You Open Your Fist 2이해민선
If You Open Your Fist 3이해민선
If You Open Your Fist 4이해민선
주먹을 펴면 II이해민선
환지촉정물체 II이해민선
주먹을 펴면 III이해민선
환지촉정물체 III이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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