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윤명로, 박석원, 심문섭 등 4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 확립 과정을 다룬다. 작가들은 자연의 물성과 원초적 상태를 드러내거나 자연을 매개로 인간의 실존을 탐구하며 만물의 근원인 시원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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