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닉 슐라이커, 사이먼 몰리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와 사진을 통해 도시와 인간, 기억과 감정 등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루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계를 비춘다. 각기 다른 시선과 태도로 탄생한 작품들이 다층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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