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범의 개인전으로, 인간의 언어나 지각으로 규정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들을 다룬 회화와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사신의 도상을 차용하여 신성과 괴물성 사이의 경계에 있는 존재들을 시각화하며,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낯선 존재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시도한다.
아직 등록된 작품이 없어요
작가님이 작품을 등록하면 여기에 보여요.
이 전시의 작가님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