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위켄드룸은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획전 <페어플레이>를 개최합니다. 전시명 ‘페어플레이(Fair Play)’는 ‘정정당당한 행동’ 또는 ‘훌륭한 시합’을 가리키는 명사로, 코로나 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위축되고 단절된 미술 생태계 안에서 좀 더 긴 호흡으로 그리고 젊은 감각의 예술인들 간에 유쾌하고 공정한 연대를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지속하려는 5인의 미술작가와 디스위켄드룸의 의지를 표명합니다. 이제 막 화단에 등단해 주목받기 시작한 20대 신진작가 최지원과 올해 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한샘을 비롯해 작가 특유의 감성이 깃든 회화로 국내를 넘어 영국, 독일 등 해외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려는 세 명의 유망작가 곽상원, 박형지, 장은의는 이번 전시 <페어플레이>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디스위켄드룸과 협력해 대안적 아트페어 ‘솔로쇼(10.15~10.27)’와 올해 제9회를 맞이하는 ‘아트부산(11.6~11.8)’ 행사에 연속 참여하며, 팬데믹 시대에 예술의 내재적 가치 향유를 모색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출처 · thisweekendroom.com/fair-play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