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de

하태임

하태임 河泰任 b. 1973 ARTIST NOTE 그림을 한다는 것은 매일의 일기를 쓰듯 물감을 올리고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 나에게 그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 십여 년을 휘어진 곡면의 색띠만을 그린다 . 그것들을 모으기도 하고 흐트러뜨리기도 하고 단순한 형태의 색띠만으로 화면을 구성하지만 선택의 기로에서는 색의 다채로움 앞에 안절부절이다 . 색을 부각시키기 위해 형태가 단순해진 걸까 . 총체적 색집합체로 색덩어리들을 무리지어 본다 . 호흡을 하듯 , 밥을 먹듯 휘어진 색띠들은 여리고 위태위태한 진동을 가지고 올려지고 덮혀지고 그렇게 자신을 드러낸다 .

참여 전시

작품

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응원을 남기고 작가에게 연락하는 건 bside 앱에서 할 수 있어요. 새 전시 소식도 앱에서 팔로우로 받아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