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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Seoul, South Korea 기반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대표하였던 이완은 현대 사회 구조에 대한 통찰을 회화, 비디오, 설치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그는 개인에게 일관된 기준과 역할을 강요하는 사회 구조의 불가항력을 포착하고, 이를 알리고자 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의 자유 민주주의가 가지는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하여, 이를 정치 및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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