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빈 마무드, 픽시 랴오, 히만 청 등 다수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지닌 고요한 힘과 멈춤의 가치를 탐구한다. 생산성과 속도가 강조되는 시대에 저항하며, 정지된 순간 속에 응축된 감각과 존재의 현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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